황재근, ‘황금나라’ 집 공개…”인테리어에 1억원 투자”
-2023-03-23
황재근이 금으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스페셜 월드’에서는 세계 3대 패션 학교 중 하나인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한국인 최초로 졸업한 천재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황재근의 집은 입구부터 화려한 황금빛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주방과 침실의 앤티크 가구와 소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황재근은 “다 100년, 200년 된 프랑스나 영국 가구다. “저는 그냥 빈 것이 싫습니다. 집 내부가 갤러리 같고 카페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내 기억에 그런 장신구와 가구에 1억 원을 썼어요. 인테리어, 마감, 재료비에 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베르사유 궁전이나 왕실에서 온 유럽 전통의 바로크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황재근은 “’복면가왕’을 만들 때 많이 싸웠고, 배우들이 불편해도 계속 주장했다.
– 2023. 2. 11
디자이너 황재근이 ‘복면가왕’ 제작진과 갈등을 겪었다고 밝혔다.
2월 11일 공개된 푸하하TV ‘심야의 신’에는 황재근 디자이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복면가왕에서 마스크 디자인을 맡았던 황재근은 “지금은 안 한다. 작년까지 했으니까 천 개 정도 (마스크 디자인) 만들었어요. 그때도 많이 싸웠다. 방울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몇 개만 빼면 안 돼요.”라고 막 주장했다. 출연자가 불편하거나 힘들어도 “멋지다”고 주장했다. “인기가 되는 걸 참을 수 없어서 조금 그랬어요.”

이를 들은 정호근은 “색채의 강함은 돋보이게 한다는 뜻이다. 위대하게 다시 태어나면 아무도 이 요새에 맞설 수 없지만 거기에 가지 않으면 사방이 모두 막히게 된다. 올해도 내년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조심하면 나에게 절할 수 있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사람과 건강과 돈을 조심해야 합니다. 저렴하다는 것은 신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덮어쓰기 전쟁이 될 수 있으니 말로 해결하세요.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같이 뭉치자’고 하면 아무리 운이 좋아도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황재근은 누구? “복면가왕의 복면 디자이너와…”
– 2019. 7. 12.
황재근 디자이너는 최근 방송된 KBS2 교양 예능 ‘멋진 날’에 게스트로 출연한 ‘그들이 좋다’ 코너.
독특한 디자인의 원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황재근은 “원래 도예 전공자였다”며 다양한 예술 활동을 꼽았다.
이어 “혼자 일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고, 그 후 유학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인 최초로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미술학교를 졸업한 황재근 씨는 “1년 등록금이 고작 100만원이다.
그런가 하면 어려운 유학 생활에 대해 “어느 날 누나가 전화를 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 의식이 없고 손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학교도 거의 못 가는데 떨렸어요.”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당시 룸메이트가 있어 이불을 덮고 울며 집에 갔는데 어머니는 없고 사진 한 장만 있어 얼굴을 붉히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